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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Travelogue)240

IRON BRIDGE 세계 최초의 철골 구조의 다리인 IRON BRIDGE를 방문했습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아름다운 곳입니다. #IRONBRIDGE #TELFORD #영국여행 #아이언브릿지 2019. 12. 3.
BOMINGTON TANK MUSEUM - 4 2019. 12. 3.
BOMINGTON TANK MUSEUM - 3 2019. 12. 3.
BOMINGTON TANK MUSEUM - 2 2019. 12. 3.
BOMINGTON TANK MUSEUM - 1 SCALE MODEL WORLD 2019 참가를 위해 영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어 보민톤 전차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타이거 실물 전차를 보고 감동을..... #BOMINGTON #TANKMUSEUM #TIGER-1 2019. 12. 3.
ROYAL AIR FORCE MUSEUM - 4 2019. 12. 3.
ROYAL AIR FORCE MUSEUM - 3 2019. 12. 3.
ROYAL AIR FORCE MUSEUM - 2 2019. 12. 3.
ROYAL AIR FORCE MUSEUM - 1 2019년 11월 9~10 일 영국 TEDLFORD에서 열린 SCALE MODEL WORLD 2019 참가차 왔다가 근처에 있는 영국 공군 뮤지움 구경했습니다. 2차대전 당시 유면 비행기들을 실기로 보는 행복을 누렸습니다. #ROYAL #AIRFORCE #MUSEUM #TELFORD 2019. 12. 3.
북유럽4국 + 발틱3국 + 러시아 여행 -12. 발틱3국 에스토니아 발틱3국중 마지막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입니다.날씨도 좋았고 탈린도 다시 오고 싶은 곳이네요. 알렉산더 넵스키 성당 구시가지 전경 에스토니아는 호박 산지로도 유명합니다. 골목 사이사이로 보이는 성당의 돔이 아름답습니다. 야시장이 열리고 있는 광장 그냥 가면 안되지요. 맥주 한 잔 하면서 여유를 즐깁니다. 점심 식사는 현지식 여기는 쇼핑의 거리입니다. 2017. 10. 12.
북유럽4국 + 발틱3국 + 러시아 여행 -11. 발틱3국 리가, 리투아니아 크루즈에서 아침을 먹고 내린 곳이 발틱3국의 첫 방문지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입니다.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를 구경했습니다.다시 오고 싶은 아름답고 여유로움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구시가지 구경 후 점심은 현지식 다음은 룬달레로 이동하여 룬달레성 관광.상트페테르부르그의 겨울 궁전을 설계한 이탈리아 건축가가 베르사이유 궁전과 쉔부른 궁전을 모델 삼아 건축했다고 합니다. 발틱3국의 두번째 나라인 리투아니아의 샤울레이에 위치한 삽자가언덕입니다. 약 5만 5천개의 십자가가 있다고 합니다.입구의 상점에서 판매하는 십자가들. 십자가 언덕 입구 전경 크고 작은 십자가가 빼곡합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도착한 식당 역시 현지식. 돼지고기입니다. 식후 디저트 식당 주차장 한 쪽에 무어자를 하는 사람들.눈에 딱 .. 2017. 10. 12.
북유럽4국 + 발틱3국 + 러시아 여행 -10. 스웨덴 스톡홀름 오전의 짧은 코펜하겐 관광을 마치고 버스로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이동합니다.중간에 점심은 도시락에 랍스터. 스톡홀름에 도착했습니다.역시 날씨가 좋습니다. 시청앞 광장 시청 모습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는 홀입니다. 시의회 회의장 노벨상 시상식 후 연회에 사용되는 식기들 사진입니다. 구시가지 광장에 있는 분수대. 행운을 준다는 꼬마 동상 인양된 바사호 전함을 복원 전시중인 바사호박물관 스톡홀름에서 리가로 가기위해 3번째 크루즈를 탔습니다. 크루즈 복도 모습 선실 모습. 식당 모습. 3번의 크루즈 모두 식당은 넓고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 후 라이브 바에서 맥주 한 잔 하면서 음악도 듣고 면세점 쇼핑도 하고 마지막이라고 클럽에도 갔었네요.^^ 12시 경에 찍은 노을 사진. 여름이라 해가 완전히 넘어가질 않고 이 상.. 2017. 10. 12.
북유럽4국 + 발틱3국 + 러시아 여행 -9. 덴마크 코펜하겐 2010년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해서 스웨던 스톡홀름에서 끝이 났었는데 이 번에는 반대로 돌았습니다.코펜하겐의 상징 인어공주 동상입니다. 2010년에는 방문 당시 북경으로 전시를 나가서 못 보고 온 한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실물을 보았습니다.^^ 2010년 방문시에는 이렇게 스크린으로 북경에 전시된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게피온 분수 여왕 방문시 사용하는 건물이라네요. 와궁 방문시 비가 많이 와서 사진 한 장만 찍고 철수.... 시내에 나오니 맑게 개었습니다. 코팬하겐 시청사 앞 광장. 시청 옆에 안데르센 동상 시청사 2017. 10. 12.
북유럽4국 + 발틱3국 + 러시아 여행 -8. 노르웨이 오슬로 2010년에도 하루 묵었던 깊은 산 속 리조트입니다.주위 경관과 공기가 끝내줍니다.2010년에 왔을 때는 자동차 MG Rally가 있어서 귀한 MG Classic Car를 원없이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식당도 아주 큽니다. 아침 저녁을 여기서 먹었습니다. 아침 식사 후 오슬로를 향해 출발합니다.아침이라 그런지 호수가에는 안개가 자욱합니다. 오전 내내 열심히 달려서 오슬로에 도착하자 마자 점심 식사. 오랫만에 한식인 김치찌개입니다. 노르웨이 국립미술관입니다.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지만 단연코 뭉크의 절규입니다.뭉크의 그림의 변천 과정을 설명 들으면서 절규가 나오게 된 과정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뭉크의 절규는 얼마전 도난을 당했다가 다시 찾은 그립입니다.그림 앞에 아크릴 판을 덧대어서 접근을 막고 있.. 2017. 10. 12.
북유럽4국 + 발틱3국 + 러시아 여행 -7. 플롬열차, 베르겐, 하당에르 비다 고원 노르웨이 여행의 3가지를 꼽으라면 피로르, 플롬열차, 베르겐 3가지를 꼽을 것 같습니다.호텔을 출발하여 플롬열차 타러 갑니다. 기차역입니다. 기차를 배경으로 한 장 안개가 자욱합니다. 기차가 올라가는 주변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중간에 요정 폭포가 있는 역에서 잠깐 하차. 전에는 요정이 나타났었는데 이제 요정이 없습니다. 베르겐 가는 길. 넓은 평원에 하얀 텐트와 설산 배경이 멋집니다. 베르겐 도착하여 트램타고 전망대로...함께 여행한 분들입니다. 단체샷. 전망대에 안개만이.....베르겐은 일 년 중 날씨가 좋은 날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비도 오고 전망대에서 내려와 스타벅스 피신. 따뜻한 커피로 몸을 녹입니다. 베르겐의 노천시장. 날씨만 좋으면 씨프드 먹었을 텐데....날씨가 않좋으니 기분도 안 좋았던 .. 2017. 10. 8.
북유럽4국 + 발틱3국 + 러시아 여행 -6. 송네피오르 노르웨이의 골에 있는 숙소.북유럽에 오면 이런 산장 같은 숙소가 너무 좋습니다.이 호텔도 100년이 넘은 호텔입니다. 침실도 시골스러운데 정겹습니다. 라운지는 아늑한 분위기 호텔 주변 전경은 정말 멋집니다. 공기도 최고. 호텔 주위로 양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습니다. 이 녀석등 움직일 때마다 목에 걸어놓은 종이 딸랑거려서 가까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를 한 식당 북유럽은 음식이 확실히 다릅니다. 첫 방문지는 롬에 위치한 스티브교회12세기에 지어진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순수 목재로만 지어진 교회입니다.이름은 전혀 유럽스럽지 않습니다.^^지금도 예배가 올려진다고 합니다. 교회 앞 계곡의 빠른 물살이 멋집니다. 피오르 가는 길. 6월인데도 고원지대에는 겨울 풍경입니다. 송네피오르 선착.. 2017. 10. 8.
북유럽4국 + 발틱3국 + 러시아 여행 -5 .크루즈와 버스투어링 대부분의 유럽 여행이 그러하듯 도시와 도시를 이동하는 시간이 긴데 북유럽은 특히나 더 심한 곳이다.이번 투어에서는 3번의 야간 크루즈선 탑승이 포함되어 있어서 크루즈에 대한 환상을 조금이나마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첫 크루즈는 필란드 투르크에서 스웨덴 스톡홀름 구간이었다. 2010년 북유럽 여행시에도 같은 구간의 크루즈를 탔었는데 당시에는 침실도 비좁고 식당도 안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큰 기대는 안했었는데 기대보다는 좋았었다.북유럽을 대표하는 크루즈 실자라인.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과 일본을 오가는 대형여객선 역할을 하는 크르주선입니다. 승선 하자 마자 배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승선하자 방에 짐 풀고 저녁식사.호텔 수준의 음식과 좋고 크고 여유있는 시설이 좋았다. 미끄러지듯 항해하는 배의 바깥 풍경을 감상.. 2017. 10. 8.
북유럽4국 + 발틱3국 + 러시아 여행 -4. 필란드 핼싱키 2010년에 이어 두번째로 여행하게 된 북유럽4개국 입니다.러시아의 상테페르트블루그에서 새벽5시에 출발하여 버스로 이동하여 도착한 곳은 필란드의 수도 핼싱키입니다.이곳도 날씨가 흐리고 비도 간간히 뿌리는 날씨입니다.처음 도착한 곳은 핼싱키 대성당입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파란 하늘 배경으로 멋진 성당인데 하늘이 잿빛이라 성당의 모습도 조금은 우울해 보입니다. 점심 식사는 초밥 부페가 제공되는 곳입니다. 점심 후에 날씨가 개었습니다.필란드가 낳은 작곡가 시벨리우스 공원입니다. 공원 옆 호수가 멋집니다. 암석교회로 불리는 템페리아우키오 교회. 교회 천장은 구리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자연 암석을 그대로 인테리어로 활용을 했습니다. 러시라 정교회 우스펜스키사원 러시라 정교회 우스펜스키사원 내부 모습입니다.러.. 2017. 10. 7.
북유럽4국 + 발틱3국 + 러시아 여행 -3. 상트페테르부르그 모스크바에서 시작하여 고속열차로 상트페테르부르그로 이동 후 새벽 버스로 핼싱키로 이동하여 북유럽 여행 후 다시 상트페트르부르그에서 끝나는 여행일정이라 6월 29일 방문을 하였지만 유일하게 2박을 한 곳이 상트페테르부르그입니다. 물론 관광은 하루만 했지만요.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상트페테르부르그였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정말 다시 와보고 싶은 도시입니다.무표정하고 무뚝뚝한 러시아 사람들과 다르게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러시아인들이 자랑스러워 할 만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첫 방문지는 화려한 금장식 건물과 정원 그리고 분수가 유명한 여름궁전입니다. 11시에 시작하는 분수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관광객들.이 분수는 동력을 이용하지 않고 수로를 통해 수압으로만 작동하는 분수랍니다. 러시아 전통식으로 점심 시내 모습.. 2017. 10. 6.
북유럽4국 + 발틱3국 + 러시아 여행 -2. 모스크바 젊은이의 거리인 아르바트 거리.푸쉬킨의 생가. 푸쉬킨과 부인 나탈리의 동상. 손을 잡지 않고 있습니다.관광객들은 이들의 두 손을 잡으며 사랑을 맹세하기도 한답니다. 소설가 아나톨리 리바코프 동상. '아르바트의 아이들' 이란 소설로 이 거리를 알리는게 공헌을 했다고 합니다. 따라해 보기.^^ 러시아 외무성 건물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열린 모스크바 경기장 레닌언덕에서 바라 본 신도시. 모스크바 국립대학교.길 양 옆에는 유명한 졸업생들의 훙상이 세워져있습니다. 2017.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