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 가는길이 워낙 꼬불꼬불해서 재미있기도 하고 빗길이라 조심스럽기도 했습니다.
석굴암 주차장에서 바라 본 동해바다. 날이 흐려서 잘 안보입니다.
석굴암. 실내 촬영이 안되니 밖에서 찍었습니다.
불국사.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입장할때 모르고 함께 들어가고 보니 입장료를 안내고 들어갔습니다.^^
불국사 앞마당의 소나무들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불국사의 가장 멋진 자태는 이 각도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잘 알려진 각도의 사진이지요.
석가탑은 군열이 많이 가서 첨단 센서의 감시를 받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열심히 사진찍고 있습니다.
다보탑은 수리중.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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