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둘만의 가을 여행 7 - 삼성자동차박물관(1)

집으로 오는 길에 용인에 있는 삼성자동차박물관을 들렀습니다.

야외에 전시된 자동차가 백남준님의 작품이군요.

입구 로비에 있는 다빈치 자동차.

벤츠릐 초기의 가솔린 자동차.

한쪽에는 다이카스트 자동차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폭스바겐의 자동차. 똑같은 색으로 만들려고 준비중.^^

제트비행기에서 디자인을 빌어온 50년대의 미국 자동차들. 멋집니다.

클래식 자동차의 디자인이 더 아름답기까지 느껴집니다.

가장 맘에 드는 자동차.

자동차 모형인의 꿈의 제품인 포커사의 제품도 완성품으로 잔시되어 있습니다. 벤츠 500K는 나도 키트를 가지고 있는데 언제 만들려나.....

전시실에는 다양한 차량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한시대를 대표하던 명차들입니다.

아들아이가 좋아하는 '시-발'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