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소지하고 다녀야 할 것들이 많아지면서 항상 들고 다닐 중간 크기의 크로스백을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오늘 어머님이 사주셨습니다.^^
항상 주머니 불룩하게 넣고 다니거나 작은 세면백 처럼 생긴 손가방을 들고 다녔는데 이제 멋쟁이로 변신을 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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