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의 고전이 되어버린 터미네이터 시리즈.
터미네이터1이 1984년 개봉을 했으니 26년이나 되었군요. 작년에 4편이 발표되었었지요.
아놀드 슈왈즈네거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했고 반전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미를 더했던 영화입니다.
오늘 외출 준비를 하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얼핏 스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터미네이터2 포스터 사진 입니다.
나이가 몇인데 이런 사진을 찍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용기가 대단하다는....^^
어째든 하루 하루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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