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가 충격에 약한듯 해서 가죽케이스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그리 두껍지도 않고 손에 잡히는 글립감도 좋고 검정색에 빨간색 액센트고 맘에 듭니다.
전면부 모습
뒷쪽 모습. 손목걸이나 기타 악세서리를 걸수있는 고리가 있어 이 제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에는 액서서리를 거는 고리가 없습니다.)
전면이 열리는 폴더 타입입니다.
3M 터치펜도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손가락으로는 오타가 자주 나서 구입을 했습니다.
이제 아이폰용 악세서리도 모두 구입을 한듯.
이제 열심히 잘 사용해 봐야겠지요. 많은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소통 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화문 올레스퀘어 화장실 (0) | 2010.11.13 |
---|---|
경복궁 야경 (0) | 2010.11.13 |
Cross Bag (0) | 2010.11.10 |
키보드 트래이 설치 (2) | 2010.11.10 |
나만의 아이폰 (0) | 2010.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