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다니다 보면 한국에서도 될 것 같은 비지니스를 보게 됩니다.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요거랜드라는 브랜드입니다.
숙소와 가깝고 날도 더운 관계로 자주 먹게됩니다.
다양한 맛의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본인이 담고 생과일등 다양한 토핑도 본인이 원하는 만큼 얻은 후 무게를 달아 계산을 하는데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이 비지니스도 원래는 한국분이 먼저 시작을 한 '핑크베리' 인데 성공을 하자 수 많은 후발 업체가 생겼지만 지금은 후방 주자인 요거랜드가 업계 1위라고 합니다. 이 회사도 한국분이 대표시네요.
한국에서도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라면 대박이 날텐데...
내가 알기로는 한국에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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