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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중인 모형 (Work Bench)394

[PIT-ROAD] 1/700 C-5B, B-52H, B-1A 언제 구입 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뉴질랜드 살 때 중고로 구입한 겁니다. 언제 한 번 비행장 디오라마를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했던 것인데 이제야 만들어 보네요. 스케일이 작지만 비행기 자체가 큰 비행기라 1/144 스케일 제품 같은 느낌입니다. 조립 시작 C-5 한 대는 카고문을 열어줍니다. B-52 조립 B-1 조립 땅콩보다 작은 기갑차량도 조립 도색 준비 베이스는 다이소표 도마를 사용합니다. 이런 구도로 배치 작아도 데칼이 들어있어 고증 무시하고 붙여줍니다. 먹선도 넣어줍니다. 2016. 10. 10.
[TAMIYA] 1/12 YARDLEY McLAREN M33 1974 - 3 2016. 9. 22.
[TAMIYA] 1/12 YARDLEY McLAREN M33 1974 - 2 미리 퍼티로 메꾸고 사포질하고 마스킹도 해주고 드디어 바다 도색 준비를 합니다. 먼저 회색 프라이머를 좀 두껍게 뿌려 주었습니다. 실수 없이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천천히 완전 건조시키며 진행 할 생각입니다. 타미야에 주문 한 데칼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서페이서 건조 후 수축이 남아 있는 곳 발견. 다시 사포질 해줍니다 서페이서 다시 뿌려줍니다. 서페이서 하루 잘 건조 시켜주었습니다. 물사포질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흰색 서페이서 뿌려주었습니다. 몇 군데 숨어있는 단차가 발견되었습니다. 건조 후에 다시 사포질..... 꼼꼼하지 못한 성격이 드러납니다. 서페이서 건조 후 숨어있는 단차를 발견했습니다. 모두 사포로 갈아내고 다시 서페이서 작업 해야겠습니다 엔진 파트 모두 조립을 했습니다 조립 완성하.. 2016. 9. 7.
[TAMIYA] 1/12 YARDLEY McLAREN M33 1974 - 1 9월에 마감되는 한국 타미야 콘테스트 출품을 위해 시작하는 키트입니다. 1970년대 중 후반에 출시가 된 키트인데 2014년 일산에서 열린 전시회 참가했다가 중고 장터에서 구입한 키트입니다. 제품코드도 BS1217이고 데칼도 1978년에 인쇄가 되었네요. 이 당시에 나온 1/12 F-1 키트들은 지금 봐도 훌륭한 키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타미야가 요즘 간간히 데칼과 에칭을 추가하여 재 발매를 해주고 있습니다. 클리어 파트도 누렇게 변해서 데칼과 클리어파트는 주문해 놓은 상태입니다. 한 달안에 완성을 해야 하는 것이라 열심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박스 사진 왼쪽이 오리지널 설명서. 오른쪽이 온라인에거 다운 받은 새로나온 설명서입니다. 데칼은 상태가 안 좋아 보여서 따로 주문했습니다. 70년대 키트에는 이.. 2016. 8. 26.
[HASEGAWA] 1/72 F/A-18F SUPER HORNET VFA-103 JOLLY ROGERS - 4. 베이스 베이스는 적당한 나무 상자를 골라 만들어줍니다. 소이 비어 있어 우레탄으로 메워주고 나무판으로 막아줍니다. 접착 후 모공용 퍼티로 메워줍니다. 사포로 면 정리 해줍니다. 프라이머 한 번 뿌려 주고 사포질 해주고 검정색 뿌려 줍니다. 항모 갑판 중에 엘리베이터 부분을 재현 할 것이라 인터넷 사진 보고 경계 부분의 노랑/빨강 띠를 재현 하기 위해 마스킹 해줍니다. 발색을 위해 흰색 먼저 뿌려줍니다. 노랑색 뿌려줍니다. 일정 간격으로 마스킹 하고 빨간색 뿌려줍니다. 기본 도색 완료 비행기와 트랙터도 한 번 올려 봅니다. 예쁘네요.^^ 항모 갑판의 배수구를 표현해 봅니다. 일정 간격으로 탬플렉을 이용해서 먼저 원형을 그려줍니다. 탬플렛에 가는 에나멜 선으로 십자선을 만들어 붙여주고 검정색을 다시 뿌려줍니다. 대.. 2016. 8. 14.
[HASEGAWA] 1/72 F/A-18F SUPER HORNET VFA-103 JOLLY ROGERS - 3. 도색과 데칼링 도색에서 데칼까지 작업 사진 입니다. 설명서 대로 지정색 사용하고 데칼도 설명서 그대로 작업을 해서 특별한게 없습니다. 2016. 8. 14.
[HASEGAWA] 1/72 F/A-18F SUPER HORNET VFA-103 JOLLY ROGERS - 2. 조립 에어론과 방향타는 잘라내어 줍니다. 연료탱크와 파일런등 조립 동체 조립 날개 가조립 주익 조립하면서 사포질 많이 해주어야 할듯 합니다. 수직미익용 데칼이 들어있어서 먼저 작업해 봅니다. 방향타를 꺽어 놔서 데칼이 조금 모자라네요. 데칼 걷어내고 에어브러쉬로 검정색 뿌려주고 나머지는 데칼로 처리했습니다. 동체 조립 완성. 가지고 있던 벨린덴 1/72 항모 갑판을 베이스로 사용해보려 합니다. 2016. 7. 29.
[HASEGAWA] 1/72 F/A-18F SUPER HORNET VFA-103 JOLLY ROGERS 작업실 공동프로젝트인 슈퍼호넷 만들기 입니다. 소장하고 있는 키트 중에 유일한 슈퍼호넷 키트입니다. [HASEGAWA] 1/72 F/A-18F SUPER HORNET VFA-103 JOLLY ROGERS 먼저 기본색을 조색병에 희석해 놓습니다. 인테리어 내부 먼저 도색 계기판은 데칼을 이용합니다. 진도를 나가기 위해서 동체부위 먼저 조립 시트는 밋밋해서 마스킹테잎과 황동선으로디테일업 해 줍니다. 뒤쪽도 실기 사진 참고하여 디테일업 합니다. 2개의 시트 모두 디테일업 서페이서 건조 후 검정색 기본 도색 타미야 에나멜 세필로 붓도장 해줍니다. 계기판도 살짝 디테일업. 캐노피는 닫을 예정이라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2016. 6. 22.
[BANDAI] MG MSM-07 Z'GOK - 도색 완료 펄 느낌 표현을 위해 펄 매니큐어 사용합니다. 빨간색은 적당히 조색합니다. 핑크컬러도 조색합니다. 에어브러슁 해줍니다. 매니큐어 펄 살짝 뿌려줍니다. 펄 작업 끝, 클리어 도색도 완료. 데칼 작업도 완료. 건조 후 조립 시작합니다. 2016. 5. 13.
[MiniArt] 1/35 French Street 미니아트 사에서 나오는 디오라마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버큠폼 제품에 인젝션 부품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예전 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시작해 봅니다. 베이스가 되는 바다끼 버큠폼이라 나무판으로 보강을 해줍니다. 베이스 크기 따라 선을 그어줍니다. 그리고 잘라줍니다. 작업실 근처 목공소 가서 잘라옵니다. 베이스가 준비되었습니다. 제품 바닦면이 텅 비어있는 구조입니다. 전체적으로 목공품을 발라주고 지점토를 메워줍니다. 2봉지 들어 가네요. 주방용 랩을 깔로 둥근 봉으로 바닦을 평평하게 작업해 줍니다. 그리고 나무 베리스에 올려 놓고 손으로 꾹꾹 눌러서 평탄작업 해줍니다. 건주 후에 좀 갈라졌는데 상관없습니다. 목공풀 듬뿍 바라줍니다. 나무판과 밀착시켜서 건조 시킵니다. 3일간 잘 건조 시켰더니 잘 붙었습니다.. 2016. 5. 11.
[BANDAI] MG MSM-07 Z'GOK - 기본 도색 도색 준비 합니다. 건담은 이렇게 비숫한 컬러끼리 모아서 작업하면 수월합니다. 내부 골격을 이루는 부품은 조금 진한 금속색을 사용합니다. 기본 도색이 건조 된 후 에나멜 검정으로 먹선을 넣어줍니다.(왼쪽) 먹선을 넣고 건조 중. 건조 후 먹선이 삐져 나온 곳을 정리 에나멜 은색으로 드라이브러슁(왼쪽). 드라이브러슁도 완료. 중간 장갑과 관절 도색 준비 3가지 금속색을 사용합니다. 도색 완료. 잘 나왔습니다. 가조립 외부 장갑 도색 준비 유광 검정을 먼저 곱게 뿌려줍니다. 건조후 은색을 뿌려주었습니다. 건조 후 외장 컬러는 투톤으로 할 생각입니다. 2016. 5. 11.
[BANDAI] MG MSM-07 Z'GOK 작년 2015년 MT에서 배일동님에게 얻어 온 키트입니다. 카페의 보은2015에 참가도 할 겸 제작에 들어갑니다. 참고로 건담 조립은 몇 개 해봤는데 도색은 이 번이 처음입니다. 박스아트. 이 로봇은 수중 로봇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꽃게(?)의 모습이 보입니다. 가능하면 베이스까지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일단 박스에 있는 작례의 컬러는 맘에 안들어 다른색으로 도색 할겁니다. 일동님이 가조립을 해 놓으신 상태로 받았습니다. 좀 못생기고 완구 같은 느낌이 납니다. 먼저 분해를 합니다. 시계용 뚜껑 따는 도구를 사용합니다. 이거 비슷한걸 반다이에서도 팔고 있습니다. 다리 한 쪽 부품입니다. 부위별로 비닐봉투에 분리 해 보관합니다. 런너 게이트 자국이 남아 있어서 모두 사포질을 매끈하게 해줍니다. 사포질 후 중.. 2016. 5. 6.
[DRAGON] 1/35 88mm FLAK 36 (6260) 10여년 전에 캐나다 여행 중에 모형점에서 구입하여 여행 중 저녁에 짬짬이 조립만 해 둔 키트입니다. 먼지도 자꾸 쌓이고 가는 부품들도 몇 개 부러졌네요. 박스 사진입니다. 알루미늄 포신도 2개 들어 있고 에칭과 인형등 구성도 좋습니다. 설명서와 조립하고 남은 부품들. 영수증을 보니 2005년 7월 20일 구입했네요. 키트와 접착제 나이프, 사포등 해서 캐나다 달러 75불 주었네요. 포함된 인형입니다. 동계 복장입니다. 디오라마 배경은 겨울로 가야겠네요. 조립 완성된 88미리 포입니다. 멋지네요.^^ 앞쪽 방패판을 붙인 상태. 이동용 바퀴에 올린 상태입니다 디오라마는 이동 중에 포 사격을 준비하는 상황을 재현해 보려고 합니다. 2016. 3. 27.
[FUJIMI] 1/24 FORD GT40 P1075 '68 Le Mans + KA-Models GT40 Super Detail Up Parts 그 동안 작업 진도 사진입니다. 데칼도 안 좋고 해서 마스킹하고 직접 그려주는 방법으로 작업했습니다. 2016. 3. 6.
[FUJIMI] 1/24 FORD GT40 P1075 '68 Le Mans + KA-Models GT40 Super Detail Up Parts 레진바디에 기존 키트의 부품이 잘 맞지를 않습니다. 해드라이트의 클리어 파트도 에폭시퍼티로 틈을 메워줍니다. 휠쪽 부품 도색 쇽앤쇼바 스프링은 자작. 바퀴쪽 구동부 조립 엔진룸과 커버가 잘 안맞습니다. 급 수정합니다. 도어도 좀 짧아서 길이 연장. 기본 컬러는 조색합니다. 일단 2가지로 준비 서페이서 뿌려줍니다. 윈도우가 잘 안맞네요... 전동 공구로 정형해줍니다. 에폭시퍼티로 다시 정형합니다. 해드라이트 2중 마스킹으로 도색합니다. 에폭시 굳은 후 자르고 사포질... 도색 준비 완료 전부 가동식이라 안쪽에 마스킹. 먼지들이 좀 있네요. 살짝 갈아주고 재도색. 오른쪽이 1차도색으로 좀 진한 색을 먼저 뿌려주고 왼쪽 2차 기본색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기본 도색 완료. 건조 중... 2016. 2. 21.
[FUJIMI] 1/24 FORD GT40 P1075 '68 Le Mans + KA-Models GT40 Super Detail Up Parts 프라스틱 키트에 레진 바디를 맞추어야 하는 경우이다 보니 레진 바디를 맞추는게 퍼즐 맞추는것 같습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가조립 해가면서 맞추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잘 맞지를 않습니다. 이렇게 열어 놓기 위해 별매 레진 키트를 사용하는 겁니다. 먼저 인테리어 도색을 합니다. 안전밸트도 에칭을 이용하여 사실감 있게 디테일업 합니다. 이제 부터 바디 맞추기 게임입니다. 도어가 잘 맞지를 않습니다. 원인을 찾았습니다. 힌지가 짧으네요. 이 만큼 연장해주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 맞추었는데 본넷 쪽과 갭이 있네요. 내부 도색 다시하고 가조립 해 봅니다. 처음 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2016. 1. 26.
[FUJIMI] 1/24 FORD GT40 P1075 '68 Le Mans + KA-Models GT40 Super Detail Up Parts 그 동안 작업한 내용입니다. 엔진 추가 작업 해 주었고 가동 부위 수정하고 있습니다. 2016. 1. 3.
[FUJIMI] 1/24 FORD GT40 P1075 '68 Le Mans 몇년 전 중고 장터에서 조립 하다가 만 것을 구입해 둔 것인데 올해 넘어가기 전에 완성해 보려고 합니다. KA Model의 데테일업 세트가 쉽지 않은 키트라고 하고 조립 중에 잘못 된 부분도 있어서 손이 좀 많이 갈것 같지만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KA Model의 GT40 Detail Up set. 설명서 데칼은 황변이 왔는데 스텐실로 처리가 가능 할 듯. 부품들.. KA Model 부품은 모두 확인 했습니다. 다행히 분실 부품은 없네요. 이미 조립이 된 바디. 프라이머까지 뿌려진 상태지만 다시 작업해야겠지요. 우선 앞쪽 조립해 봅니다. 가장 큰 문제인 고정된 도어. 디테일 업 세트는 모든 도어등을 열어주는 것이라 분리작업해 봅니다 다행히 파손없이 분리를 했습니다. 이제부터 무한 사.. 2015. 12. 17.
[TAMIYA] 1/24 ARTA NSX 2005 - 5. 우레탄 클리어 클리어 올리기 전에 앞쪽 엔진룸 아래쪽에 들어가는 부품인데 실차 사진을 보면 카본 재질인듯 해서 간단히 작업을 해줍니다. 여성용 스타킹이 신축성이 있어 좋은데 스타킹이 없어서 부품함 속의 매쉬를 사용했습니다. 별건 아니고 매쉬를 잘 올려 놓고 에어브러쉬로 락카 건메탈을 수직 방향으로 지나가듯 살짝 뿌려주면 됩니다. 원하는 패턴이 나올 때까지 2~3번 반복하시면 됩니다. 카본은 블랙바탕에 건메탈, 케블라는 진한 진한 브라운 바탕에 금색 사용하면 비슷한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건조 후 유광 클리어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데칼을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이렇게 살짝 패턴을 그려 넣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클리어 작업 전에 나머지 데칼도 마저 붙여줍니다. 3일 정도 충분히 건조 시켰습니다. 정확한 비율로 .. 2015. 12. 8.
[TAMIYA] 1/24 ARTA NSX 2005 - 3. 데칼 아침부터 눈이 많이 오네요. 작업실에서 데칼 붙이기 좋은 날입니다. 큰 문제 없이 데칼 작업 했습니다. 카르토그라프 제품인데 3~4분 불려야 데칼이 떨어지네요. 오랫만에 데칼 많이 붙여 봤습니다. 하루 잘 건조 후 우레탄 클리어 작업 해 볼 생각입니다. 본넷의 배기구쪽에 도색이 거친게 보이네요. 잘 안갈려서 포기한 부분입니다. 2015.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