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닭고기를 좋아하는데 판매하는 닭튀김은 잘 사먹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기름이 불안해서요.
마트에 가는 길에 닭다리를 한 팩 샀습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칼집을 내고 통후추와 비즐을 살짝 뿌려 줍니다.
냉장고에 있는 소스들로 적당히 섞어 만든 특제 소스.^^
칼집을 낸 닭다리에 소스를 바른 후 오븐에 구워 줍니다.
닭다리에 시원한 맥주가 좋은 궁합이지요. 창밖에는 아직도 비가 옵니다. 그만 오기를 바라면서......
원래 닭고기를 좋아하는데 판매하는 닭튀김은 잘 사먹지 않습니다. 사용하는 기름이 불안해서요.
마트에 가는 길에 닭다리를 한 팩 샀습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칼집을 내고 통후추와 비즐을 살짝 뿌려 줍니다.
냉장고에 있는 소스들로 적당히 섞어 만든 특제 소스.^^
칼집을 낸 닭다리에 소스를 바른 후 오븐에 구워 줍니다.
닭다리에 시원한 맥주가 좋은 궁합이지요. 창밖에는 아직도 비가 옵니다. 그만 오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