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당시 미해군 사령부가 위치하고 미군의 휴양지였던 아름다운 휴양도시 봉타우.
하룻밤 묶었던 해안가에 위치한 로얄 호텔.
호텔에서 바라 본 정경들. 아름답습니다.^^
딱 걸렸네요. 조원들과 아침 식사후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누군가가 찍었네요.^^
여행의 마지막 밤. 그냥 보낼 수 없지요.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과장님께서 먼저 한말씀. 오늘밤 제발 사고 치지 말아 주세요~~~ㅎㅎ
교수님들이 1번타자로 불러나오셨네요.ㅎㅎ
남베트남의 마지막 대통령인 티우 대통령의 별장. 절벽위의 딱트인 정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규모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별장의 모습.
별장을 보기위해 일행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멋지게 용조각이 되어 있는 테이블 세트.
별장에서 바라 본 주위 모습.
특이하게 베트남 인근 바다에서 인양된 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버스에 오르기전 단체 사진.
봉타우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
미국니 세워놓은 거인예수상을 보기위해 올라야 하는 계단들.
벤치에 기증자들의 이름이 세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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