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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와 공연 (Movies & Concert)

영화 브로우셔

by Kiwiman 2010. 4. 25.

영화 보기를 좋아하지만 한달에 1~2편 정도 보는것 같습니다. 그나마도 요즘은 더 자주 못보는군요.

극장네서 처음본 영화는 아버지와 함께 가서 본 공룔 영화로 기억이 됩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때 본 '빠삐용'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후로 친구들과 시험 후에 본 '얄개'시리즈와 '007시리즈' 등등

성인이 된 후에는 주로 외국 영화 위주로 많이 본 것 같습니다. 특히 로맨틱 코미디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공포나 스릴러 영화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돌아 온 후 헌자서 극장에 자주 갔었는데 갈때마다 예고편등의 브로우셔를 가지고 와서 모으게 되었습니다. 300장 정도 모았군요. 이중에서 1/10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극장에 가면 습관적으로 가지고 옵니다.^^ 이것도 나중에 보면 좋은 자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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