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남아있던 꽃빵을 어떻게 소진하난 궁리를 하다가 아이디어가 하난 떠올랐습니다.^^
보통은 고기와 야채를 볶아서 꽃빵과 함께 먹는것인데 혼자 먹기위해 날도 더운데 볶는 요리가 귀찮아서 집에 있는 3분 짜장을 활용했습니다. 짜장면에 면 대신 꽃빵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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