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년 졸업 후 동문 모임에 자주 못 갔었는데 지난주 번개 모임에 모처럼 다녀 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고 모처럼의 만남에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동문 카페에 사진이 올라와 몇 장 퍼왔습니다.
이번 번개를 주선하신 병직 형님이 참석자를 소개하고 있는 장면이군요.^^
회장님이 선배를 제의하고 계시고....
이번에 둘째도 낳고 서초동에 변호사 사무실 개업한 고변호사.
오랬만에 야자타임으로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나이 들어서 해도 재미있더군요.
마지막 단체 사진 찍고 2차 장소로 Go Go......
'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첫날 (0) | 2010.09.01 |
---|---|
사암침 (1) | 2010.08.27 |
I miss Mini (0) | 2010.08.21 |
대한미국 여배우 64강 이상형 (0) | 2010.08.08 |
친구로 부터 받은 몇가지.... (0) | 2010.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