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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I miss Mini

by Kiwiman 2010. 8. 21.

딸아이의 페이스북에서 찾은 최근 사진입니다.

미니의 나이도 벌써 9살이니 노년에 접어든 나이네요.^^

실내 생활을 오래해서 밖에 나가면 좋아는 하는데 발바닥이 아픈지 잘 걸으려고 안합니다. 아직도 그 버릇이 남아있는지 신발을 신고 있네요.^^

이 녀석 나만 보면 엉덩이까지 흔들며 좋아했는데 지금은 내 목소리나 기억을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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