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체중 조절때문에 과식은 삼가하고 있는데 부모님댁에서 얻어 온 한우 안심으로 간단히 스태이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어느 래스토랑에선가 마늘을 채썰어 튀긴것을 고명으로 얹어나온 것이 기억이 나서 해봤는데 서로 엉겨붙네요.
양파 얇게 썰어서 볶고 양상치와 파프리카로 샐러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래드 와인 한잔.
살짝 오르는 취기가 가라 앉는 마음을 달래주는군요.^^
요즘은 체중 조절때문에 과식은 삼가하고 있는데 부모님댁에서 얻어 온 한우 안심으로 간단히 스태이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어느 래스토랑에선가 마늘을 채썰어 튀긴것을 고명으로 얹어나온 것이 기억이 나서 해봤는데 서로 엉겨붙네요.
양파 얇게 썰어서 볶고 양상치와 파프리카로 샐러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래드 와인 한잔.
살짝 오르는 취기가 가라 앉는 마음을 달래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