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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2010년 가을 콜렉션

by Kiwiman 2010. 10. 28.

운동하고 돌아와 이른 저녁을 먹고 안하던 뻘쭘한 짓(?)을 좀 해봅니다.

옷이란 깨끗하고 단정하게만 입으면 된다는 신조로 살아온 터라 계절이 바뀌어도 한두 벌의 옷으로 한철을 지냈는데 올해는 좀 변화를 주어 볼까 합니다.

어머님이 가을이 되었다고 몇벌의 옷을 사주셨습니다. 작년에 산 옷하고 하니 몇 벌이 되네요.

나이가 들어 갈수록 옷을 잘 입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올 가을은 옷 입는데 신경 좀 써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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