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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행운목 꽃

by Kiwiman 2010. 11. 21.

행운목이 꽃대를 내놓은지가 꽤 되었는데 계속 날씨가 추워 혹시나 해서 좀 더 따뜻한 마루로 들여 놓은지 1주일 만에 드디어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전부 3개의 꽃대가 있는데 맨 아래에 있는 것에서 꽃이 먼저 피었습니다. 아주 작은 꽃이 2개가 피었는데도 가까이 가면 아주 진한 꾳 향기가 납니다.

한동안 집안에 꽃 향기가 진동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꽃이 제일 먼저 핀 맨아래 꽃대.

위쪽 2개도 꽃 꽃 망울을 터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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