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공방] 1/100 조선통신사선 - 6

오늘 제작에 속도 좀 올렸습니다. 내일이 올해 마지막 날이니 내일까지완성을 하려면 속도를 내야 되는데 내일까지 완성은 어려울 듯 합니다.

조립 완성한닻입니다.

닻을 감아 올리는 물레입니다. 조립 후 갑판에 고정.

노를 만들고 있습니다. 각재를 깍고 다듬어서 둥글게 만들어야 합니다.

6세트를 만들었습니다.

노 조립.

조립한 노를 설치 합니다.

선수 쪽에 위치한 닻과 물레.

선미쪽 키도 조립 완성.

누각에 씌울 천으로 된 지붕인데 바느질 해서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느질 후 뒤집었는데 스케일에 비해 디테일이 많이 떨어집니다.

단청 스티커 작업. 가능하면 붓으로 그리고 싶었지만 그리기에는 너무 복잡합니다. 그냥 스티커로 작업 했습니다.

누각위의 지붕은 아무래도 손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