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양란

by Kiwiman 2011. 2. 13.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있습니다. 영동지방에는 기록적인 폭설도 내리고....올 겨울도 예외 없이 이상 기온과 이상 기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집에 온 지 5년 된 양란이 꽃 봉오리를 모두 열었습니다. 3개의 꽃대에서 사이좋게 4개씩의 꽃을 피워 삭막한 집안에 화사함을 채워줍니다.

저렇게 사랑스런 여인은 어디에...........


'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꽃  (0) 2011.02.24
이 세상에는  (0) 2011.02.15
친구 아버님 기일  (0) 2011.02.13
블로그 방문자 30만명  (1) 2011.02.09
사돈 어른  (0) 201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