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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난 꽃

by Kiwiman 2011. 2. 24.

꽃이름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부모님댁에서 기르는 난에서 꼿이 피었네요.

꽃은 언제봐도 참 예쁩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여인이여~~~~~~~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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