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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성복동 엘지빌리지3차 봄 풍경

by Kiwiman 2017. 4. 29.

2017년 4월 말입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만개한 철쭉이 지기 전에 사진에 담았습니다.

초록으로 새옷을 입은 나무들과 붉은 철쭉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아피트 정문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중앙 공원 입니다.

 

붉은 단풍나무와 철쭉이 잘어울립니다.

 

어린이 놀이터. 토요일인데도 나와서 노는 어린이가 없습니다.

 

아파트내 가로등 곳곳에 이런 비상벨이 달려있습니다.

 

새잎이 돋고 있습니다.

 

곧 송화 가루로 아파트 단지가 노랗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