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 목장을 가고싶었는데 네비에서 찾을 수가 없어서 삼양목장을 찾아갔습니다.
무척 큰 규모의 목장이었지만 소나 양은 방목되고 있지 안았습니다.
언덕위의 커다란 풍력발전기가 인상적이네요.
따뜻한 봄이되면 가족과 함께 다시 와봐야겠습니다.
방문객을 위해 타조, 양등을 기르는 조그만 우리가 있습니다. 입장료 7,000원 내면 조그만 라면도 하나 줍니다.
영화등 촬영지로 많이 이용되는 언덕위의 나무. 분위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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