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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Travelogue)

용문사

by Kiwiman 2009. 3. 5.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사. 늘 듣기만 하던 용문사를 설악산 가는 길에 잠깐 들러 처음 가봤습니다.

아직은 겨울의 뒤끝이라 썰렁한 분위기이지만 워낙 산사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조용한 산사를 조용히 즐겼습니다. 가을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든면 다시 와봐야 겠습니다.

용문사 입구길.



이 나무가 그 유명한 용문사 은행나무.











작은 아이가 오면 용문사 탬플스테이에 한번 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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