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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부모님

by Kiwiman 2011. 9. 10.

어느새 훌쩍 나이가 들어 버리신 부모님.

두 분다 건강이 안 좋으셔서 걱정이지만 늘 두손을 꼭 잡고 걸으시는 부모님이 곁에 계셔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금 처럼만 저희 곁에 계셔주기를 바라는 자식의 욕심입니다.

아버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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