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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어머니 생일 선물

by Kiwiman 2012. 3. 22.

어제가 어머님 생신이었습니다.

조촐하게 생일케익 준비하고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했습니다.

실물보다는 조금 젊게 그렸는데 조금 부족한 감이 있지만 어머님이 좋아하시네요.^^

몇년 전에 리마인딩 결혼 사진 찍어 드린 것도 좋아하셨는데 액자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언제나 두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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