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 머무는 동안 모든 식사는 무료 제공 되었습니다.
벽이 뻥 뚤린 시원한 식당
항상 부페식으로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침에는 간단한 국제 소식을 인쇄해서 줍니다.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김치도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역시 망고 였네요. 매 식사 때마다 먹었습니다.
바다 속에 레스코랑이 하나 있습니다. 수족관에 들어 앉은 느낌이 나는 곳에서 저녁 식사 한 번 했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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