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 앞 데크 모습입니다. 앞에 구조물이 없이 바다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담당 집사가 처음 오는 손님들 발을 닦아줍니다. 고맙긴 한데 오글거려서 불편했습니다.
바다를 보면 흔들리는 침대에서 낮잠을 자고 싶네요.^^
수영장 앞에 선베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빌라에 딸린 수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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