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 작업을 이어갑니다.
대블보를 올리고 상갑판 기둥을 설치해 주었습니다.
상갑판 난간과 사다리 등도 모두 설치 했습니다.
상갑판 난간과 사다리 설치 작업이 끝난 후 모습입니다.
거북선 승무원에게 신호를 보내는 북입니다.
조립 했습니다.
도생 완료 후 모습입니다.
상갑판에 북을 설치 했습니다.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거북선 잔등 서까래를 모두 올려 주었습니다.
앞쪽 서까래가 조금 틈이 벌어지는데 이유는 모르겠고 큰 지장이 없을 듯 해서 그대로 진행합니다.
수정 할 방법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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