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와 보고 2년 여 만에 다시 찾은 The Huntington Library.
7월 마지막 날이라 태양이 뜨거웠지만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정원스타일의 공원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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