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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음식 (Cooking & Foods)238

샐러드 양상치, 샐러리, 브루콜리, 오이, 당근, 더덕, 계란. 늘 2인분 이네요..... 2008. 3. 1.
가오쓰 우동 날씨가 많이 풀렸다. 내마음의 봄은 언제나 오려는지.....가오쓰 우동. 국물을 끓일때 새우와 어묵을 넣어 좀더 맛있는 육수를 내고 면을 삶고 가오쓰 가루와 우동 건더기를 얻으면 끝. 국물이 시원해요~~. 2008. 2. 28.
끊을 수 없는 유혹 2 내가 대학생때 부터 피우던 담배도 완전히 끊었고 술도 잘 안마시지만 단 음식에 대해 유혹은 끊기가 쉽지를 않다. 체중 조절과 건강 유지 차원에서 단맛이 강한 음식은 멀리하려고 하는데 아직도 가끔씩 강하게 땡길때가있다. 아이스크림은 근 1년 가까이 안먹고 지냈었는데 어제 결국 아이스크림을샀다. 통으로 된 것은 한 번에 다 먹어 버리는 수 가 있으므로 낱개 포장이 된 것으로 사왔다. 특히 쵸코렛과 크런치가 들어 있는 아이스 크림을 좋아하는데 둘다 들어 있는것이 있어서 사왔다. 이것이 3개째다. 좀 우울했던 마음이 행복해 지고 있다......ㅎㅎ 2008. 2. 28.
닭고기 셀러드 체중 감량을 해야 되는데 도대체 줄지를 않는다. 그래서 전통적인 다이어트 음식인셀러드를 좀 자주 먹기로했다.양상추, 샐러리, 오이, 당근,닭고기 그리고 발사믹 소스.캐나다 사는 여동생이 요즘 나의 블로그를 보고 여자들이 힘들어 할 스타일이란다. 요리를 잘해서 그렇다는데.....요리를 잘하면 여자들에게 더 좋은것 아닌가. 여자들의꿈인 아침 식사를 침대에서 아메리칸 스타일이나 유러피안 스타일로 우아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대령 할 수 있는데 왜 싫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ㅎㅎ 2008. 2. 28.
후레이크 주로 아침 식사로 많이 먹는 후레이크지만 나는 저녁을 가볍게 먹고 싶을때도 가끔 먹는다. 후레이크는 주로 현미 통곡물이나 검은깨 후레이크를 먹는데 약간의 꿀과 볶은 검은깨 가루 그리고 약간의 과일과 함께 TV 보며 먹는다. 우유는 유기농 우유를 주로 먹습니다. 2008. 2. 27.
끊을수 없는 유혹 끊을수 없는 유혹 - 쵸코렛과 사탕워낙 단것과 주전부리를 좋아하지만 이게 끊을 수 없는 유혹이다. 체중 관리 때문이라도 칼로리가 높은 식품은 자제를 해야 하는데 혼자 지내다 보니 더 자주 손이 가는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요즘은 아이스크림은 안먹는다는 것이다. 앉은자리에서 한통을 다 먹었었는데 이제는 이가 시려서 못먹는다.ㅎㅎ.....ㅠㅠ 2008. 2. 26.
카레밥 뭔가 특별한 요리를 해먹고 싶기도 하지만 혼자 먹어야 되니 귀차니즘이 발동을 한다. 오늘도 간단한 카레밥. 소고기, 호박, 감자, 당근, 양파 썰어 살짝 익히후 물에 풀은 카레를 넣어 끓이면 완성. 2008. 2. 26.
스파게티 눈이라도 오려는지 날씨가 꾸물꾸물하다. 밥때가 되었으니 또 먹어야지 라고 생각을 하며 스파게티를 만들었다. 크림소스 스파게티인 카르보나라 스파게티가 어울리는 날이지만 생크림도 없고 그냥 집에 있는재료로 간다히 만들었다. 토마토 소스에 물오징어가 조금 남아 있어서 오징어만 넣고 소스를 만들고 면은 소금과 오일을 약간 넣은 물에 15분간 삶아서 소스에 살짝 볶았서 접시에담고 치즈 가루와 피글리 가루를 조금 뿌려주면 완성.요즘 내 블로그에 하루 평균 150~200분 정도가 다녀 가는데 어떤 분들이 보고 가는지 궁금해진다. 적은 숫자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리플이 거의 없어서 누가 보고 가는지 알길이 없지만 재미없는 글이라도 읽어주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모두 공개로 해놓았는데도 Paran 회원이 아니면.. 2008. 2. 25.
소고기 야채볶음 오늘 아침은 소고기 야채 볶음. 호박, 당근, 고추,브르컬리, 양파에 간장과 굴소스, 깨와 후추가루 약간 넣고 팬에 볶으면 간단히 완성. 혼자 먹는데도 만들고 나면 항상 2인분이다. 같이 먹어 줄 사람이 그리워 지는 아침이다. 2008. 2. 25.
찐만두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 중의 하나인 만두. 예전처럼 집에서 만드피를 직접 밀고 속을 넣어 만두를직접 만들어먹는집은이제 그리 많지 안겠지만 마트에 가면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만두 중에서 골라 먹을 수 있는 세상이지만 끊이지 않는 불량 식품에 대한 뉴스가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간단히 조리해서 먹을 수 있어 나도 냉동 만두는 늘 준비해둔다. 혼자 먹기는 좀 많아 보이지만 열심히 다 먹었다.ㅎㅎ 2008. 2. 24.
볶음 자장면 밀가로 가격의 상승으로 요즘 라면이 사재기로 몸살을 앓는 다면 뉴스에 나오는데 유명 마트에서 하루에 팔리는 라면의 개수가 수백만개나 된다니 도대체 라면을 얼마나 먹는다는건지. 나도 라면을 좋아 하지만 요즘은 가능하면 자제를 하는데 오늘은 국물이 없는 볶음 자장면을 만들어 먹었다. 2008. 2. 22.
가벼운 점심 오늘 점심은 가볍게 먹었다. 애채 햄 볶음밥, 브로콜리, 깍두기.운동을 매일 열심히 하는데도 몸무게는 꼼짝도 하지를 않는다. 운동 하는만큼 많이 먹어서 그런거겠지요. 몸무게 감량과 복부 지방을 즐이기 위해 이제부터는 열량을 생각하면서 먹어야 할 것 같다.목표 몸무게는 65Kg. 2008. 2. 22.
볶음밥 오늘은 중국식 볶음밥이다.새우, 오징어, 햄, 계란, 양파, 파프리카, 당근, 숙주, 청경채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식용유를 두른 팬에 새우, 오징어, 햄을 먼저 볶다가 야채를 넣고 좀 더 볶고 밥을 넣고 잘 섞으며 볶는데 이때 간장과 굴소스를 적당량 (1인분에 1 스푼 정도) 넣고 잘 섞어주고 접시에 담습니다.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맛도 좋아 자주 해먹는 요리 입니다. 2008. 2. 19.
Lunch 월요일 점심 메뉴는 잡곡밥, 두부부침, 김, 김치-햄 계란말이. 계란 말이가 부침개 처럼되버렸네요.ㅎㅎ 2008. 2. 18.
홍콩식 해물야채볶음과 만두 간단히 할 수 있고 다양하게 응용 할 수 있는 요리이다. 외국에 살때 중국 식당에 가보면 메뉸가 무척 많은데 똑같은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만 조금씩 다르다. 해물,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등을 바꿔고 야채 종류를 바꾸면 금새 10여가지 요리가 된다. 거기에 밥, 볶음밥, 국수, 만두 등을 더하면 수십가지가 된다. 금새 후라이팬에 볶아 내는 홍콩식 야채 요리는 자주 해먹는다.오늘은 당근, 청정채, 버섯, 숙주에 오징어, 새우를 넣어고 간장과 굴소스를 넣어 후라이팬에 볶아 주면 된다.만두는 끓는 물에 삶아서 건져 내고 곁들여 함께 먹으면 된다. 갑자기 손님이 오셨을때도 쉽게 빨리 할 수 있는 편리한 음식이다. 2008. 2. 17.
Breakfast 여유로운 일요일 아침은 베이글 샌드위치와 라떼커피 그리고 사과 하나이다.베이글은 반을 잘라 토스트기에 살짝 구워주고 양쪽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후라이팬에 살짝 구운 햄과 야채가 없어서 오이피클과 고추피클(Jalapenos)를 넣어서 만들어 봤다. 속이 흐트러지지 않게 요지를 꼽아서 반으로 먹기좋게 잘라준다.라떼는 우유를 중간세기로 3분 정도 전자 레인지에 데워준다.(먹기에 딱좋은 정도, 너무 데우면 지방이 뭉쳐서 막이 생깁니다) 그리고 1 티스푼 정도 넣어주면 됩니다.즐거운 일요일 되세용~. 2008. 2. 17.
Lunch Menu 별것 아닌데 나의 점심 메뉴가 계속 올라오는데 볼게 별로 없네요. 아주 간단한 잡곡밥, 오뎅국, 김, 김치. 사진 계속 올리려면 보기 좋은 요리라도 해야 되지않나 싶지만 평법한 밥상도 의미가 있는듯 해서 계속 고고...... 2008. 2. 15.
Well being Lunch 오늘 점심은 어제와 비슷하다. 팥밥, 소고기 미역국, 계란두부부침, 김치. 몸에 좋은 것만 있네요. ㅎㅎ 2008.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