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수용장도 30년만에 다시 가봤다. 기억속의 광안리 해수욕장과는 완전히 딴세상이다. 파도소리만 울리는 그런 바닷가는 더이상 아닌것 같다. 수많은 간판과멋진조명으로 자신을알리는 광안대교. 그래도 오랬만에 밤바다를 걸을 수있어서 좋았다.
'여행 이야기 (Trave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계산 산행 (0) | 2008.11.30 |
|---|---|
| 부산여행3-범어사 (2) | 2008.11.30 |
| 부산여행1-태종대 (0) | 2008.11.30 |
| 가을여행 - 6. 제천 가을 MT (0) | 2008.11.06 |
| 가을여행 - 5. 제천 가을 MT (0) | 2008.1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