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범어사.
조용한 사찰을 찾으면 늘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래서 사찰이 좋다.
조용한 사찰에서 마음을 위로 받으며 나만의시간을 천천히 즐겼습니다.
귀여운 불상. 듣지도 말하지도 보지도 말라하네요.^^
산비둘기. 색이 참 예쁘더군요.
마음을 담아 작은 돌탑을 쌓았습니다.
산사의 맑은 물과 물소리는 늘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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