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종일 아파트 바로 뒤에 있는 산에서 "웽웽~"하며 체인톱 소리가 매미소리처럼 울려댑니다.
지난 태풍에 넘머지거나 부러진 나무를 베어내는것 같습니다. 그 동안에는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지난번 태풍의 위력이 워낙 대단했던 모양입니다.
인부 몇 분이 작업을 하고 계시네요.
나무가 빽빽했던 곳인데 맨땅이 보입니다.
부러진 나무가지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빨리 아름다운 본래의 모습을 되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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