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스틱 키트에 레진 바디를 맞추어야 하는 경우이다 보니 레진 바디를 맞추는게 퍼즐 맞추는것 같습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가조립 해가면서 맞추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잘 맞지를 않습니다.
이렇게 열어 놓기 위해 별매 레진 키트를 사용하는 겁니다.
먼저 인테리어 도색을 합니다.
안전밸트도 에칭을 이용하여 사실감 있게 디테일업 합니다.
이제 부터 바디 맞추기 게임입니다.
도어가 잘 맞지를 않습니다.
원인을 찾았습니다. 힌지가 짧으네요.
이 만큼 연장해주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 맞추었는데 본넷 쪽과 갭이 있네요.
내부 도색 다시하고 가조립 해 봅니다.
처음 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