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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중인 모형 (Work Bench)

[TAMIYA] 1/24 ARTA NSX 2005 - 3. 데칼

by Kiwiman 2015. 12. 3.

아침부터 눈이 많이 오네요.

작업실에서 데칼 붙이기 좋은 날입니다.

큰 문제 없이 데칼 작업 했습니다.

카르토그라프 제품인데 3~4분 불려야 데칼이 떨어지네요.

오랫만에 데칼 많이 붙여 봤습니다.

하루 잘 건조 후 우레탄 클리어 작업 해 볼 생각입니다.


본넷의 배기구쪽에 도색이 거친게 보이네요. 잘 안갈려서 포기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