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 그대로 만드는 걸 우선으로 하는데 작은 포신들이 제작 과정에서 휘고 부러졌습니다.
하세가와의 별매 파트가 있어서 모든 포신을 교체를 해주엇습니다.
훨씬 디테일이 좋기는 하네요.^^
선체 도색을 하기 위해 항모갑판을 마스킹 테잎으로 덮어줍니다.
하세가와 설명서에 보니 군제 SC01이 지정색으로 되어있네요. 비슷한 색을 찾아 페인트 박스를 보니 바로 그색이 있네요.^^ 언제 왜 샀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1/350 야마토 만들려고 구입읗 한게 아닌가 싶네요.
덕분에 쉽게 선체 도색이 완료되었습니다.
선저 부분의 래드 컬러와 검정색 라인을 마스킹 테잎을 사용해서 그려주었습니다.
기본 도색이 모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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