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1일 여행 11일차.
오스트리아의 천사의 낙원이라 불리는 할슈타트 입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 이기도 합니다.
유람선을 타고 호수를 한 바뀌 돌았습니다.
주변 경관이 예술입니다.
유람선 안에서 한 장.
점심은 모차르트의 누이의 이름인 카페 나넬.
60년 된 케이블카 타고 산 정상으로 이동.
날씨가 좀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
패러그라이딩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산 정상 카페에 붙어있는 한국어 메뉴.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는 한가보다.
아름다운 할슈타트를 떠나 도착한 곳 짤츠부르크
사운드오브뮤직에서 도레미송을 불렀던 미라벨 정원.
멀리 소금궁전이 보이네요.
게트라이데 거리.
노란색 빌딩이 모차르트의 생가입니다.
짤츠부르크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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