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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Sony RX-100 첫 촬영

by Kiwiman 2013. 5. 18.

새로 산 Sony RX-100 첫 촬영 사진입니다.

제대로 된 사용 설명서도 안들어 있고 (간단한 조작법 정도만 소개하는 설명서는 포함) 인터넷 상에서도 제대로된 기능 설명서는 찾을 수가 없네요. 메뉴를 보면 기능은 무척 많은것 같은데 사용해 보면서 배워가야 할 것 같습니다.

밧데리 충전 후 첫 사진의 주인공은 역시나 우리집 강아지입니다.

 

 

 

 

책꽂이의 책도 찍어보고...

 

집안의 이것 저것 찍어봅니다.

 

 

 

 

 

박스에서 꺼낸 그대로 (자동모드) 찍었습니다.

우선 사진이 깨끗하게 잘 찍힌다는 느낌이 들고 제가 손떨림이 좀 있는데 흔들린 사진이 없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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