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인물화 다음 모델은 미니.
뉴질랜드에 떨어져 살다보니 벌써 안본지 4년이 다되어 간다.아이들과 화상 채팅때마다 아이들이 카메라 앞에 세워보지만 도통 나를 못알아본다. 목소리도 잊은듯 싶다. 나쁜X.^^
보고싶은 마음을 그림으로 대신해보려한다.
이번에도 자연스런 털 묘사가 관건이다. 털 털 털 털 털 터~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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