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어머니와 아들과 참가했던 건강 걷기대회의 결승점 통과 사진이 나왔네요.
즐거워 하시는 어머니와는 달리 아들놈(?)은 삐딱선을 타네요.나쁜놈. 같이 웃으며 결승점 들어오면 얼마나 좋을까?
나중에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후회 할거다.ㅋㅋ
그 동안 쉬었던 운동을 이제 다시 시작 해야겠다. 몸이라도 건강해야 오래오래 살지. 나는 오래 오래 살거다. 그 누구보다도.....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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