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는 동생 가족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일산에 사시는 큰이모님이 날도 궂은데 먼길 나들이를 해주셨습니다.
점심을 해물찜 시갇에서 함께 했습니다.
동생 부부.
동생 부부와 조카.
이모님과 부모님도 함께.
비가 많이 온 날이지만 모처럼 모인 즐거운 가족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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