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사는 동생 가족이 왔습니다.^^
큰 조카는 5월에 먼저 다녀 갔고 이번에 나머지 식구들이 왔습니다.
장마철이라 후덥지근 한데 무척 더워하네요.^^
과일빙수 서비스.
가족 모두 키가 큰 덕분에 우리 가족이 주눅듭니다. 에고고고~~~^^
9월에대학생이되는 들어가는 작은 조카가 178.6cm라네요. 본인도 그만 크고 싶다는데...ㅎㅎ
아들이 그동안 배운 기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자세만 좋습니다.^^
열심히 들어주는 고마운 분들....^^
작은 조카. 이제 어였한 대학생. 훌륭한 다지이너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