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사는 여동생이 이번에 집을 이사를 했다.
처음에는 칼레도니아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이민 생활을 시작을 했었는데 이번에 큰 조카가 대학을 들어가면서 미시사가와라는 토론토 근교의 큰 도시로 이사를 하게되었다.
칼레도이나집은 키들이 무척 큰 동생네 가족이 살기에는 많이 작은 타운하우스였는데 이번에제대로된(^^) 하우스로 이사를 하게되어 얼마나 다행스럽고 기쁜지 모르겠다.
한국의 아파트 셍활과는 너무나 다른 외국의 하우스 생활을 나도 무척 좋아한다.
좋은 동네 예쁜집으로 이사를 했으니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종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이웃도 좋다고 하니 다행스럽고 이웃과 즐거운 일이 많기를 바란다.
정원은 사람 손 간 만큼 예뻐지니 자주 손을 보아 예쁘게 가꾸길 바라고 집도 편안하고 아늑한 집으로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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