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던 추억을 되새기는것이 설레이기까지 하다.^^
초등학교 2학년떄전국그림그리기대회에서 특선을 했는데 월요일 조회시간에 단상에 올라 교장선생님께 직접 받았던 기억이 난다. 당시 메달도 받았는데....어디갔는지....못찾겠다. 요즘이야 상받을 일이 많지만 당시로서는 집안이 들썩했던 큰일이었던것으로 기억이 된다.
상장이 모두 그림대회 상장이네? 그림에 소질이 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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