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기축년 새해입니다.
밀레니엄 새해라고 2000년 첫날 전세계가 시끌했던 기억이 엇그제 같은데.....
지난해에는 좋은 일 보다는 힘든 일의 기억이 더 많았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새옹지마(塞翁之馬)라 했는데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은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소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는 모두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나도 소띠인데 올해는 좋은 일만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소띠 여러분 힘내세요.^^
작가 : 윤여환_규(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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