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공부를 더해보겠다고 한양사이버대학교에 부동산학과 3학년 편입을 해서 공부한지 얼마안된것 같은데 졸업까지 한학기 남았네요.
강의를 통해 배운 지식 보다는 좋은 학우님들을 많이 만났던 것이 더 좋았던 학찬 시절이었습니다.
오늘 졸업사진 확인하라는 문자메시지가 와서 확인한 사진입니다. 사진도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좋은 세상입니다.^^
평소 동안이란 소릴 자주 듣지만 내가 봐도 동안은 동안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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