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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건강 보조제

by Kiwiman 2008. 3. 1.

오늘 식탁을 정리하다 보니 나도 꽤 다양한 건강 보조 식품을 먹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먹을수록 종류가 늘어 나는것 같다.

우측부터, 종합영양제(50세 이상 남자용), 비타민 C(암 예방용), 글루코사민(관절용), 샌트룸(종합영양제), 청국환(장에 좋다네요), 먹는유황(비염, 관절염 개선제), 로얄제리. 사진에는 없는데 마늘즙과 동충하초액도 장복하고 있다.

누구나 건강의 소중함은 이야기 하지만 평소에 건강에 신경을 쓰며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나처럼 건강 보조제에 위안을 삼는 분들도 많을 텐데 진정한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음식의 섭생과 적당한 운동 그리고 스트래스 받지 않는 생활이라는데.....나는 세가지에 충실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건강은 전보다 많이 좋아진것 같다. 이젠 체력을 좀 더 키웠으면 좋겠다. 근육도 좀 만들고....배에 王자 한번 만들어 보는게 꿈인데.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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