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75번째 생신.
건강하게 함께 계셔주시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
더 건강하시기를......
올해는 호박떡 케익으로 준비.
올해는 손자가 함께해서 더욱 기뻐하시는것 같아서 나도 기뻣답니다.^^
생일 축하 노래는 다 함께..촛불은 두 분이 함께 끄시고.....
캐나다에 있는 여동생이 보낸 화분도 때 맞추어 도착을 하고 생일 축하카드와 사진도 함께 도착을 했습니다. 저는 빳빳한 현금으로....^^
여동생이 보낸 축하 사진.ㅎㅎ 꽃보다 딸이래나 뭐래나.....나이가 몇인데...ㅋㅋㅋ 그래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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