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시계 보관함

by Kiwiman 2009. 10. 22.

한국에 돌아와서는 시계를 거의 안차고 다녔는데 있는 시계가 아까워서 요즘은 차고 다닙니다.

흔히 명품이라는 비싼 시계는 없고 편하게 차고 다닐 저가 제품이지만 뭐든 오래 보관하는 버릇때문에 보관만 하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고장난 시계는 몇개 정리 했습니다.

나름 좋은 시계는 20여년 되었는데도 아직 잘가네요. 라도시계는 요즘 보기드믄 자동 태엽시계. 시계 찰때마다 흔들어 밥주고 시간 날자 맞추어야 됩니다. 열심히 교대로 돌아가면서 차야겠네요.^^ 빈칸도 채우고 싶어지네요.ㅎㅎ





'일상의 이야기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재 열쇠 고리  (0) 2009.10.30
시험 후  (0) 2009.10.27
뿡어빵  (0) 2009.10.15
결혼식 축시  (0) 2009.10.10
추석  (1) 200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