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한 달 동안 토론토에서 아파트 방을 하나 빌려 지내면서 여행을 했었다.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Finch역 근처아파트 방을 하나 빌렸는데 컴퓨터, 침대, 가전제품등이 모두 포함된 상태에서 C$900을 지불했는데 좀 비싼듯 했지만 지하철역이 가깝고 수영장이 있어서 결정을 했다. 캐나다는 휴대폰이 받는 사람도 사용료가 지불되기 때문에 통신료가 한국 보다는 비싼것 같았다.
토론토의 교통의 중심인 유니언 역.

Royal York Hotel. 호텔이 멋져 보였는데 언제 한번 투숙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토론토의 명물 CN Tower로 가는길. 뒤에 Skydome 야구장이 보인다.

CN Tower

CN Tower 입구

캐나다의 대표적인 동물 무스 모형.

관망대에서 바라본 토론토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었다.

전망대 바닥에 유리로 된 부분이 있어 타워의 높이를 실감 할 수 있다.

시내 관광 버스를 타고


유람선






배를 타고 보는 토론토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야구 경기가 있는 날이라 표를 사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방송국 옆 야외 무대에서 유명 여배우가 나와 방송중. 이름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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